흐아아아악!!!

메뉴간격 예전에 어떻게 바꿨었지 수정해도 안되네...

배너는...그냥 날라갔다 파일을 백업해두지 않았었다

새로 만들겠습니다...

일년전에 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금 건드려놨던 모양임...

똑같이가 안되네 기본적인 코드가 바뀐탓도 있는듯..

 

그래도 복구에 도움을 주신 구울맨에게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아 내가 새로 업로드하기전에 잘 다운로드 받아뒀네 복구했다~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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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맡겼던거 왔었는데 너무귀여움 내사진은 안예뻐서 공방주님한테 받은사진으로 올림...

 

거실에 오랫동안 묵혀뒀던 씨디장 하나랑 제습기를 치웠다

제습기 치우면서 첨으로 당근을 써봤는데 처음이라 쫄면서 했는데 무사히 잘 했다

짐도 치우고 그래도...몇년간 방치해뒀던건데 한 반값은 쳐서 받아서 만족스러운 거래였습니다

 

씨디장은 치워서 장식장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택도 없어서 그냥 버려버리고

아크릴 상자를 걍 새로 하나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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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별이 쏟아지는 밤, 눈부신 아침이 반복되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에게 내리는 비에 우산을 씌워주는 거야.

 

그리고 어느새인가

자신이 더 지킴받게 되는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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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요즘 정신을 빼놓고 사는게 맞나봄 하아............정신을 못차리네.......

걍 계속 아무것도 기억못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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