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맡겼던거 왔었는데 너무귀여움 내사진은 안예뻐서 공방주님한테 받은사진으로 올림...

 

거실에 오랫동안 묵혀뒀던 씨디장 하나랑 제습기를 치웠다

제습기 치우면서 첨으로 당근을 써봤는데 처음이라 쫄면서 했는데 무사히 잘 했다

짐도 치우고 그래도...몇년간 방치해뒀던건데 한 반값은 쳐서 받아서 만족스러운 거래였습니다

 

씨디장은 치워서 장식장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택도 없어서 그냥 버려버리고

아크릴 상자를 걍 새로 하나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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