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맡겼던거 왔었는데 너무귀여움 내사진은 안예뻐서 공방주님한테 받은사진으로 올림...

 

거실에 오랫동안 묵혀뒀던 씨디장 하나랑 제습기를 치웠다

제습기 치우면서 첨으로 당근을 써봤는데 처음이라 쫄면서 했는데 무사히 잘 했다

짐도 치우고 그래도...몇년간 방치해뒀던건데 한 반값은 쳐서 받아서 만족스러운 거래였습니다

 

씨디장은 치워서 장식장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택도 없어서 그냥 버려버리고

아크릴 상자를 걍 새로 하나 주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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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별이 쏟아지는 밤, 눈부신 아침이 반복되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사람에게 내리는 비에 우산을 씌워주는 거야.

 

그리고 어느새인가

자신이 더 지킴받게 되는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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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요즘 정신을 빼놓고 사는게 맞나봄 하아............정신을 못차리네.......

걍 계속 아무것도 기억못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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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30초 샘플 듣고 계속 고민하다 결국 이곡 하나때문에 앨범샀었는데 후회가없는 노래....

계속 들어도 계속 좋다

 

가사는 아무말인데 마지막 후렴구 스이스 목소리랑 발음이너무 찰짐...

걍 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치트키임...

조곤조곤한 노래 부를때도 좋은데 힘찬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더 좋아 너무내취향...

구린노래도 있는거 알고 그 구린노래를 여자보컬한테 부르게 시키는것도 꼴받아서 한동안 안들었었는데 못참앗어 그냥 구린사람에게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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