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플레이햇는데...28렙인가 하고...도전과제 42개중 2개달성 실화인지...

정말 야금야금 조금씩...하고잇는데...정말 개찔끔씩 강해지고잇어서 화딱지나 죽어버림...

차라리 개노가다를 해서 강해져서...

....근데이것도 쉽지않음 렙업노가다가 갈수록 쉽지않아져서...하ㅠ........

그래도 정말 조금씩 도장깨기하듯이 보스도 잡아보고...뭐도 배우고...스탯도 올리고...

드디어 활도 잡았음...활 데미지 개약해서 억울해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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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여따도올랴노음 

....사랑해서싸우는거임....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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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였지만좋았던거세가지말하기챌린지

 

탐라에서 봤는데 좋은거같아서...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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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어쨰서 안꺠지는...한번 거의 깬뒤로 반도 못때리고잇어서

너무............이자식 죽이고싶다.....하아...하아하아....나는 너무느리고...저녀석은 너무빨라

미친넘...죽여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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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부터.. 짬나면.... 그래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겠다 싶어서 나의 호더력을 떨쳐내보고자...

이것저것 많이 버리려고 애쓰고있는데...진짜...진짜진짜 어렵다

대체 왜 살면서 해왔던 모든 부산물과 과정을 가지고있는거냐 아직도...아직도...

아직도라고 할수도없음 걍 다가지고살아서 이게...차라리 이사를 자주다니는 삶을 살았으면 좀 나았을까?

모르겠음 걍 비슷햇을거 같기도함 버려야할 필요성을 잘 못느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지만 내방 너무좁은데 점점 물건이 차오르니까 한계를 느껴서 ㅋㅋㅋ

 

아무튼...그래서 공부할때 쓰던 책이나 이제는 진짜 더이상 쳐다도 안보겠다 싶은애들은 버리려고 하고있는데

사실 1,2년간 안쓴물건은 다 버리라고 들었는데 그러면 방에있는거 90% 다버려야됨(???

그게 가능했으면 내가 호더가 아니기때문에 어쨌든 하나라도 더 버리는데에...의미를둠..

정리하고있으면 갑자기 마주하는 과거의 자신이 미칠거같음

 

근데 좀 웃기니까 기록용으로 남겨두면 재밌을거같아서 (부끄러운 모습인거같음)

전부다 최소 10년 이전에 샀던 것들임...

 

더보기

사진은 다 다른데서 가져왔음 

 노끈뭉치...노란거 하나 파란거 두개 있었는데 노란거 하나는 저번에 버렸나봄

파란게 포장도 안뜯은 새거하나+거의 새거하나 

이렇게 두갠데 이게 하나가 부피가 진짜...큼....사람 머리통만함...

고대적에 행사할때 코딱지만큼 쓰고 남은건데 너무 새거고...

혹여나 다시 이사가면 쓰지않을까? 싶어서 쟁여뒀었는데

그냥 영원히 10년동안 안씀...나는 사람머리를 세개 더 방에 가지고 살았던거임...

이번에 걍 다 버리기로 했다

사람머리 세개야 잘가...

 

 미친넘...이런거 언제 사놓은건지도 모르겠음

머냐면 그라비아일러스트집 원서 같은거임...(사실얘는 안버렸음 근데 걍 웃겨서)

아마도 이것도 한 10년전쯤 샀겠지...그보다 전이거나...

근데 지금보니까 내취향 그림체가 아닌데 당시에는 취향이었나봄...

비슷한것도 먼지구덩이에서 찾았는데

이런거임 미친넘2222

이건버렷음 걍보자마자 망설임없이 버렸는데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넘같다

이사할떄 찾지않고 그전에 찾아서 버려서 다행이다^^...내가이런걸 가지고있었다는 기억조차 없었음

언제샀는지 기억도 안나...

여체를 야망가작법에 맞게...강의하는척 하지만 내용은 사실상 도움될만한건 거의 없고...걍...더러움...

그리고 웃긴점은 우리나라 심의때문에 아래부분 묘사는 다 흰칠되어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건 왜 정발한거임...

 

걍 나자신에 대한 회의가 ㅁㅊ...

 

법학서적도 다 버림...보겠냐... 인형...인형은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다 부피는 너무 큰데 버리기엔 아깝고...

당근에 팔자니 팔려면 빨아서 팔아야 할것같은데 자신없다...걍 봉투에 넣어서 천장에 짱박아두기?....

옷도 좀 더 버려야할거같은데 엄두가 안나네...하ㅜ...이거야말로 진짜 한벌씩 걍 짬짬히 버리기... 

개큰 어디서 났는지 모를 안마기....왜 짱박혀있는지 모르겠음 얘도버림...

 

 

 이런 피겨도 있음 이게머냐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서 관절구동되는 인체피겨임...

얘도 버리는건 아닌데 오랜만에 찾아서 ㅋㅋㅋ

 

사진엔 머리가 있지만 나는 머리도 없음... 몸통만 샀기때문임..왜냐면 그림그릴때 참고하려고...

근데 걍 요즘은 3d가 잘나오고...사진참고해서 그려가지고 어디 짱박아뒀었는데 못찾다가

오늘 청소하면서 찾았음 사실 얘가 삭아버리진 않앗을지 걱정됨 아직 열어보진 않음...

당시엔 나름 10만원 비싼돈이라 큰맘먹고 고민고민하다가 샀던거가튼데

막상 포즈 취해놓으면 보고그리려면 어디 올려놔야하는데 놓을만한데가 마땅치가 않아서

몇번 쓰다말았던듯...글고 좀 오염에 취약한 재질이라 꺼내놓고 쓰기엔 좀...그래서...

 

 이런책도 한 10권넘게 있었음 만화에서 쓸만한 포즈를 3d모델링으로 각도별로 찍어서 보여주는 책이었음...

이것도 클튜쓰면서 3d모델링을 원하는대로 틀 수 있다보니까 더이상 안봄...얘는 다버림...

 

어케든 사람몸을 탐해서 그럴싸하게 그려보고싶엇던 나의 과거....발악들...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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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다살다 이런베개를 살날이 올줄이야.............

하지만 싸니까 도전해본다...베개 진짜 그만사고싶다 제발...제발요..아무리 싸도...그만사고싶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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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깜찍하다 맨날 남이 넣어주는 커미션 받아서 귀여워하기만 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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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칼땜에 읽고잇는데 진도너무느려서 미쳐버림 좀 빠릿빠릿하게 읽어야하는데....최근에읽은부분 세션전에 읽엇으면 더 조았겠다 싶은부분 잇어서 아쉬웟음....

 

진자 문장이 뭔가....한장면 묘사하는데 비슷한 다른말들을 줄줄 줄줄 읊는데 그게 되게 인상적이다 빅토르위고 특징인걸가 사실 글로 읽는건 첨이라 잘모름..

 

배안에서 고정이 안되어서 놓친 대포를 다시 잡으려고 애쓰는 장면이 있는데 사람이 손쓸수 없이 움직이는 대포를 맹수에 비교하는 장면이 스릴넘쳤다

그냥 읽을때는 끙끙대면서 읽었는데 막상 적당히 넘기면서 읽고나면 장면템포가 길고 서술이나 묘사가 장황해서 그런지 장면자체는 기억에 잘 남는거같음...신기하네...

읽고있으면 참고는 잘 되는거같고 재미있기도 재미있는데 잘 못읽고잇는 나만...열심히읽으면되는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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