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랑 폰이랑 폴더연동되면 좋겟다(ㅈㄴ
어제한거
이어서 하고잇음~
해볼만 할거같아서 시작햇는데
막상...이건 이거대로 쉽지가 않네 색깔도 원하는게 없어서 헤메이고잇음
신발이랑 안에옷은 다른색으로 하고싶어서 실 늦게 다른색 하나 더 삿는데...설끝나고나야 오겟지...? 발만 빼고 하던지...
후드까지햇음 팔을 어케해야할질 몰겟다 ㅋㅌㅊㅍㅋㅌㅊㅍㅋ걍다시만드는게 나을거같기도...먼가 한번에 다 안하고 내가 자꾸 만지고 애가 굴러다니면 점점 지저분해지는듯 이래서 남들이 형태를 다 만들고 디테일을 추가하는구나...
쪼끔씩 해보는 취미로 나쁘지 않은듯 우쿨렐레는 밤에는 치기너무...소리가 커서...무서워가지고 못하겟는데 얘는 소리안나니까....
글고 지저분한거는 진짜...진짜진짜 단단해질때까지 계속 찔러야하나봄 미친...이런미친거같은 공예는 누가어케 알아낸거냐? 마카롱같은 과자도그렇고 세상엔 정말...이상한 방법으로 만드는것들이 많구나 감탄함...
3구바늘 걍삿음...하나짜리로 평생해도 안될거같음 글고 납작한걸 만들려면 잇어야하는듯하다 아무래도...
sd캐릭터같은거 피규어처럼 만들어보고싶음...
세네시간 한걸로 밑에받치는 스펀지 벌써 좀 쥐파먹은것처럼되어서 웃김
글고 사이즈가 좀 적당히 잇어야....잡고 형태만들때 더 쉬울거같음 작으면 면적은 좁고 실도 덜들긴한데 한부분 만들때마다 너무 용써야하는 단점이있다...
3구바늘오면 또 도전해보겟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