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구울맨이 그랴줌 맞춰서 그렷다네
웃기다...
나는 한 10년전..5년전까지만 해도 나는 무녀복은 살면서 그릴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런캐도 만들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거지...절대라는건 없는거야...
vtm재밋엇다
후드 뒤집어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캐릭터.....를 좋아하는듯 새삼그런생각이....
그냥 그 쉐입이 좋은거임 얼굴이 가려지고 눈만보이는...혹은 눈이 안보이는...위험해보이는비주얼이...
안에 있는게 뭔지 궁금해지잖아...
나는 안쪽을 끔찍하게 짜는걸 좋아하지만...
여기까지 쓰다가 갑자기 깨닫고 모아옴
아 진짜웃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다ㅠ녹스도 후드 쓰고다님 전신엔없지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은 녹스같은데 뭐지 이...이 취향 어디서나온거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30초 샘플 듣고 계속 고민하다 결국 이곡 하나때문에 앨범샀었는데 후회가없는 노래....
계속 들어도 계속 좋다
가사는 아무말인데 마지막 후렴구 스이스 목소리랑 발음이너무 찰짐...
걍 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치트키임...
조곤조곤한 노래 부를때도 좋은데 힘찬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더 좋아 너무내취향...
구린노래도 있는거 알고 그 구린노래를 여자보컬한테 부르게 시키는것도 꼴받아서 한동안 안들었었는데 못참앗어 그냥 구린사람에게 돈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