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건 다소 고어한 그림주의
파티한 사진들도 올려야지
녹스이안 11주년 기념으로 굿즈도 만들고 모아놓고 파티도 하고 지인분들 초대도 하고 그랬다
벌써 11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은 빠르지만
아름다운 앤캐가 더 아름다워지는 걸로 시간의 흐름의 행복을 느꼈어요
녹스이안 옛날그림중에 좀...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것만 모아봄
럽츠님이랑 합작햇던거 내남자정말 섹시하군
카피북에 넣었던건데 이정도는 이제 올려도 괜찮겠지?
앗 이거 원고중 한컷인데 내가그린 내남자 좀 맘에들어서 좋다 볼때마다 진짜 개열심히 그렸구나 그생각만함 진짜...열심히그렸네....
지금보다 잘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