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웅들의 고난이고 시련이고 신이고 선원이고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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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상 신곡나왔네 좋다 

 

 

 

 

오도 다시들어도 신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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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보고있으니까 어둠칼 뽕찬다... 어둠칼 하고싶네 키크고 마른 매싸느김 거머리가 만들고싶엇는데 좀 더 의료보다 기계수리쪽에 특화된 땅딸한 거머리도 재밋겟다 싶음 가독역에서 기차수리하던 짬바가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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