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올
짱구극장판 같은 영화였음. 안좋은 의미아니고
뭔가 이상한데...기묘하고 약간 성적인 개그도 나오고 얼레벌레 병맛인데 마지막엔 사랑하고 감동으로 끝나는 점이(?
재밌었다
라따구리야...
슬기로운 문명생활이라는 웹소설 보고있음
마크다운때 전권 사놔서 야금야금...사실 눈수술 한 뒤에 볼수있는게 없으니까
TTS로 2권 중반정도까지 들었는데 정말 문명게임 하는거같고
재밌고 웹소설의 후크란 이런것이구나...이런생각 많이하면서 보게됨(?)
아직 초반이라 많이 남았는데 눈 다 낫고나니까 잘 안보게 되긴 하는데...야금야금 봐야지...
재밌었다 익숙한 노래로만 알던 곡들을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음
솔직히 이건 제대로 보지도 않았음
인외유부녀백합이라는 어그로에 끌려서 봤는데
이걸 따지면 굳이 엄청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런 카테고리를 넣기에도 너무...조잡하잖아 이녀석들
난 쿠소무비는 어지간해선 내취향이 아닌데 까먹고 가끔씩 보고 뭐이런걸 보는거냐고 얘기하는듯
뭘 좀 많이 보고 기록으로 남겨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은 쉽지 않은듯하다~